치통3 설날 어제 아침 8시경에 이중주차되어 있던 차주한테 전화하고, 8시 20분에 아내, 막둥이랑 출발. 율리주유소에서 만땅 주유(73,000 원)하고 부산으로.9시 좀 넘었나 싶었을 때부터 이가 아파 죽을 뻔. 바람만 스쳐도 통증이... 바쁘게 출발 준비한다고 약을 못 챙긴 채 나섰던 탓에... 취업 준비 중인 요한이는 설날 차례 때 친척 가족들 보기 껄끄러워 오후에 맏이네 집으로 오기로 했었는데, 전화해 오후에 맏이네 올 때 약 좀 챙겨오라고...10시 좀 지나 차례 지내고 11시 경에 밥 묵고, 다해랑 나원이에게 새뱃돈 주고 12시 경에 맏이네 집으로.3시 반쯤 지나 광안리 회센터로 홍게랑 방어회 사러 보내고, 좀 지나 요한이가 와서 약을 먹어도 통증은 여전.5시 반쯤부터 사온 걸로 가족 만찬.박달홍게는 냉동 제품.. 2025. 1. 2. 이가 시리고 아프다 지난 주부터 좌상 어금니가 시리기 시작하더니 깓로 찌르는 듯 아프고 좌하 어금니 앞쪽 수수한 잇몸 주변은 은근하면서도 묵직한 통증으로 잠도 잘 못 잘 정도... 미치겠다. 2022. 10. 11. 치통 그렇찮아도 부실한 위쪽우측5번 이로 오징어반찬을 억지로 끼워놓고 쎄게 씹었더니 바로 통증이... 어제 자면서도 아프길래 무거동 상아치과로... 크랙 간 것 같다면서도 일단 약치료 해보고 안되면 신경치료해야 한다네. 사흘치 약 먹어보고, 월욜 9시30분 진료 받야 보기로... 4시엔, 울산역으로 딸애랑 외손주 마중 가야... 2019.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