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23 이발 막둥이 작품 2021. 9. 19. 이발 솔마루길 2021. 7. 17. 이발 석달만인가? 꽁지머리할까 했지만 도저히... 머리숱도 많아서... 대공원 산길 오랜만에 걷고... 2021. 2. 28. 이발 짧게, 시원하게, 멋있게 잘라달라캤는데... 처음엔 옆머리 너무 많이 자르는 듯해서 놀랐다는... 2020. 6. 3. 이발 2020. 4. 8. 이발, 걷기 꽁지머리 해볼까 했지만 숱이 많아 다듬지 않으니 너무 지저분해 보여 근 3달만에... 근력운동 쪼매하고 동문쪽으로 산길 걸어... 걷는 내내 분노덩어리 나를 우찌 해야 하나 하고... 묵언이 그나마 답이 될려나? 2020. 1. 13. 이발 2019. 8. 29. 휴~ 어제, 신한은행 법원지점에서 1차 쏠환전 및 서비스 한도 조정해 놓고, 오는 길에 이발. 오늘은 할일이 많다. 8시 50분 울대병원 채혈 및 CT촬영 후 신정고 재훈쌤한테 가서 막둥이 대동대 등록 포기 서류 팩스 송신 부탁하고 10분 후 팩스 수신 확인 후 울과대 등록, 신한은행 2차 환전, 오는 길에 권성운 내과 들러 고혈압 약 처방 받으면... 2019. 2. 15. 이발 아래께, 27일(토) 창원 박세근 개인전 다녀오면서 이발. 블루클럽 이발비도 자꾸 오른다. 9천원씩이나... 2018. 10. 29. 이발도 기록으로... 27일 오후, 아침 장맛비 내린 후 날씨가 무더워지자 연례 행사로 도서관으로 발길을 잡고 2층 종합열람실에 갔더니 공사중. 허허로워 이발소로... 2018. 6. 29. 어제 머리 깎다 2018. 5.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