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14 간만에 분위기... 술이 쪼매 기분 좋을 만큼 오르긴 했나 보다. 우습기도 하다. 색소폰 곡들만으로 분위기 띄웠네. ㅎㅎ~ 케니G 아저씨 연주곡들로 안방을 가득 채우니 엄청 센치(?)해지네. ㅎㅎ... 센티멘털~ 2018. 3. 19. 적당한 운동이 필요 그동안 너무 나태(?)했다. 술은 적당하지만 꾸준히 마셨고, 그나마 밤에 대공원걷기조차도 내팽개친 채 먹기만 하다보니 몸무게가 마이 늘었다. 해서 며칠 전부터, 안씨 아저씨의 내공법을 바탕으로, 제자리 뛰기, 푸쉬업, 플랭크와 윗몸일으키기 등을 적당히라도 하고 있는데... 꾸준히 해야... 우야든동 74kg 정도로 낮추어야... 3kg 이상을 빼야한다. 2017. 12.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