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림이1 기장에서 하루를... 버스를 타고 은행 들러 돈 쪼매 찾고 버스타러 갔더니 이 1714 좌석 버스가 유일. 아깝지만 11시 43분 동해선 전철 탈라먼...태화강역에 내려기장역 도착친구들 만나 택시 타고 대변항으로...건배~ 삼식이 아저씨는 역시 술이 쎄다.셋이서 쏘주 7벵 묵고...노래방 갔더니 성림이 아저씨 입맛에 안맞아, 커피 가게로...성림이는 달아빼삐고 엄써, 삼식씨랑 커피집에서 옛날 추억 더듬다가...전철 타고 울산 가는 중. 끝. 2024.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