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언2 그냥 살자 무심하게... 묵언. 2022. 12. 15. 이발, 걷기 꽁지머리 해볼까 했지만 숱이 많아 다듬지 않으니 너무 지저분해 보여 근 3달만에... 근력운동 쪼매하고 동문쪽으로 산길 걸어... 걷는 내내 분노덩어리 나를 우찌 해야 하나 하고... 묵언이 그나마 답이 될려나? 2020.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