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따공항1 가부리 귀국 어제는 음주와 잠 부족 탓에 일찍 잠자리에 들고, 새벽 4시 반쯤 깨어났다. 걱정이 되어 대망 1권 읽으면서 시간 보내다가 아래처럼 톡메시지를 보내도 보지 않길래... 자는가 싶어 보이스톡 시도. 오전 여덟시에 보이스 톡으로 가부리와 통화하고(내가 깨운 듯), 톡메시지를 보냈는데도 답이 없길래 또 보이스톡 시도 잠든 줄 알았다며 몇 마디 했더니 귀찮은 듯하길래... 기다렸더니 지하철 탔댄다. 9시 톡메시지가 지하철을 탔다길래 아마 8시 55분에 지하철을 탄 듯... 곧 공항에 도착할 듯. 2023.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