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2 무조건 따라 할 게 아니라... 어제 어떤 아저씨가 올려 놓은ftp 설정 관련해서 사용자 폴더 설정(/mogibu/home ->/var/www)를 잘못 건드렸다가로그인이 안되고 셋팅이 몽땅 망가져... 노트북을 들고 출근해새로 설치하고, 세팅 중이다. 쩝~ 암것도 모르고 남이 하라는 대로 옳은지그른지도 모른 채 마구 따라 하다 보니쪼매 헝크러지면 암 것도 할 수 없다.그냥 새로 깔기만... 이래서야... 제대로 차근차근 공부를 해야지...열씨미! 우분투 Tip우분투 설치 후 꼭 해야 할 업데이트시스템 버튼 오른쪽으로 옮기기 : 우분투 14.00 버전부터는 안됨. 괜히 맨땅에 헤딩만 억수로 했다. 쩝~ 2015. 11. 18. 남은 건... 나도 공부는 지독시리 못했는데... 딸아이가 잘 하길 기대하는 건 내 핏줄이길 거부하는 것이겠지... 크~어제 시험을 마치고 눈이 조금 벌개져 들어오더니 곧 바로 제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하이고... 조졌구나~ 싶었는데... 분위기 수습하고 난 뒤 들어본 이야기로는 우야든동 실력껏 치르기는 했다는데... 그나마 모의고사 때보다는 조금더 나왔다니 수고했다, 다행이다 등의 말로 위로하며 레지오 단원(김마르코 형님) 모친喪 연도하러 중앙병원으로 갔다.뒤풀이는 생각도 못했다. 그동안 쌓인 피로를 푸는 게 낫지 싶어 그대로 집에서 쉬라고 하고 나갔다 오니, 시험지 풀이한 결과를 이야기하는데 스스로가 위안을 삼을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는지 생각보다는 표정이 밝아 보였다. 특정 과목을 생각보다 잘 치렀다며 모의고사.. 2004.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