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2 데생 자체가 난감해 고딩 3학년 때, 미술 실기 대회 때마다 석고 데생 부분만 고집스럽게 참가해 입상도 다수 해내었기에 당시엔 눈대중만으로도 거의 완전하게 대상의 형태를 그려내었는데 최근엔 눈대중만으로는 도무지 믿기 어려운 상태라... 좌표를 자로 재어야 할 형편이라 그림을 그린다고 하기엔... 쩝~ 2024. 11. 17. 그림 진행 상황 원하는 색깔이 아직도 안 나와서 잘 안 되지만..., 술 취기에 용기를 쪼매 얻어... 2024.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