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21 제주행 이날 과음으로 둘째날 홀로 숙소에서 오리야기리야 옥동 조방낙지에서 늦은 점심 먹고 해산. 소주 가볍게 마무리 후 집에 오자마자 좌악~ 훑어내길 늦게까지 두어 차례. 수술 후 음주 묽은 변은 처음. ㅎㅎ~ 2021.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