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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

주식 관련 문답들

by Oh.mogilalia 2026. 3. 13.

현재 나이 70세로 주식 투자에 갓 입문했습니다. ISA계좌에 현재 6백만원 정도 투자한 주식들을 3년 만기가 차면 어떻게 처리하는 게 좋을까요?

Claude
좋은 질문입니다. 70세에 ISA 계좌로 투자를 시작하셨군요. 상황에 맞게 정리해 드릴게요.

ISA 만기 시 선택지
만기가 되면 크게 세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1. 해지 후 수령
가장 단순한 방법입니다. 만기 시 비과세 혜택(서민형 기준 400만원, 일반형 200만원 한도)을 받고 전액 출금합니다. 이익이 적을 경우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2. 연장 (재가입)
ISA는 만기 후 재가입이 가능합니다. 기존 계좌를 연장하거나 새로 개설해 다시 3~5년을 굴릴 수 있습니다. 계속 운용하고 싶다면 이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3. 연금계좌로 이전 (절세 측면에서 가장 유리)
ISA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 또는 IRP로 이전하면 이전 금액의 10%(최대 300만원)를 세액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70세의 경우 IRP는 가입 가능하지만 연금저축은 55세 이상이면 이미 수령 시작 가능하므로 활용도를 따져봐야 합니다.

70세 상황에서 현실적인 조언

몇 가지 고려하실 점이 있습니다.
- 투자 기간: 3년 후 73세가 되시므로, 만기 이후 자금을 어디에 얼마나 오래 묶을지 신중하게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 리스크 관리: 주식 비중이 높다면 만기 전후로 안정적인 ETF(채권혼합형 등)나 예금으로 일부 전환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 6백만원 규모: 금액이 크지 않아 세금 절감 효과보다는 원금 보전과 유동성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필요할 때 빠르게 쓸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가장 무난한 순서로 추천하자면:

1. 만기 시점에 수익이 났다면 해지 후 수령 (세금 혜택 챙기기)
2. 계속 투자하고 싶다면 재가입
3. 노후 자금으로 굴리고 싶다면 IRP 이전 검토

단, 건강 상태나 생활비 필요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3년 만기가 다가오는 시점에 담당 은행/증권사 PB와 한 번 상담받아 보시는 걸 강하게 권해드립니다. ISA 관련 세제는 해마다 조금씩 바뀌기도 하거든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더 여쭤봐 주세요!

Gemini 사고모드
70세에 주식 투자를 시작하신 그 열정과 도전 정신에 깊은 응원을 보냅니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절세 만능 통장'이라 불리는 만큼, 3년 만기가 되었을 때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혜택이 크게 달라집니다.
현재 투자하신 600만 원을 가장 현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절세 혜택'을 리셋하는 해지 후 재가입
가장 권장되는 방법은 '풍차 돌리기'라 불리는 해지 후 재가입 전략입니다.
* 이유: ISA의 비과세 혜택(수익의 200만~500만 원까지 세금 0원)은 계좌를 해지할 때 확정됩니다. 3년 만기 시점에 수익이 났다면, 계좌를 해지해 비과세 혜택을 챙기고 곧바로 새 ISA 계좌를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효과: 새 계좌를 만들면 비과세 한도가 다시 처음부터 부여되므로, 장기적으로 세금을 아끼는 데 유리합니다.
2. 세금을 돌려받는 연금계좌(IRP/연금저축) 전환
만기 자금을 노후 자금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연금계좌로 옮기는 방법이 가장 강력합니다.
* 추가 혜택: ISA 만기 자금을 해지 후 60일 이내에 IRP나 연금저축계좌로 옮기면, 옮긴 금액의 10%(최대 300만 원 한도)에 대해 추가 세액공제를 해줍니다.
* 실익: 예를 들어 600만 원 전액을 연금계좌로 옮기시면, 60만 원이 세액공제 대상이 되어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 시 약 8만 원~10만 원 정도를 현금으로 환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 특이사항: 현재 연세가 70세이므로, 연금계좌로 옮긴 후 원하실 때 언제든 연금 형태로 수령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3. 수익이 나지 않았다면 만기 연장
만약 현재 보유한 주식이 마이너스(손실) 상태라면 굳이 해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방법: 가입하신 금융사에 요청하여 만기일을 뒤로 미룰 수 있습니다. 주가가 회복되어 수익이 플러스로 돌아설 때까지 기다렸다가 해지하시는 것이 세제 혜택을 온전히 누리는 길입니다.
💡 투자 입문자를 위한 실행 가이드
만기가 되어 계좌를 정리하기로 마음먹으셨다면 다음 순서를 기억하세요.
* 주식 매도: ISA는 현금 상태로만 해지 및 전환이 가능합니다. 보유하신 주식을 먼저 매도하여 현금화해 두어야 합니다.
* 금융사 상담: 만기일 전후로 해당 증권사에 방문하거나 전화하여 "만기 해지 후 연금 전환" 또는 "해지 후 재가입" 의사를 밝히시면 절차를 도와줍니다.
* 60일의 법칙: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시려면 반드시 해지 후 60일 이내에 연금계좌로 돈을 넣으셔야 합니다.
처음이라 생소하실 수 있지만, 차근차근 진행하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혹시 현재 소득 수준에 따라 어떤 연금계좌(IRP vs 연금저축)가 더 유리할지 궁금하신가요?

네~ 하니
70세라는 연령과 현재 투자 규모(600만 원)를 고려했을 때, 연금저축계좌와 IRP(개인형 퇴직연금) 중 어느 쪽이 더 유리할지 핵심 위주로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관리의 편의성과 중도 인출의 유연함을 원하신다면 연금저축을, 조금 더 높은 안전성과 절세 한도를 원하신다면 IRP를 추천합니다.
연금저축 vs IRP 비교
| 구분 | 연금저축 (펀드/ETF) | IRP (개인형 퇴직연금) |
|---|---|---|
| 가입 대상 | 제한 없음 (누구나 가능) | 소득이 있는 자 (공무원, 자영업자 등) |
| 세액공제 한도 | 연간 최대 600만 원 | 연간 최대 900만 원 (연금저축 합산) |
| 투자 가능 자산 | 펀드, ETF 등 (주식형 위주 가능) | 펀드, ETF + 예금, 채권 (안전자산 30% 필수) |
| 중도 인출 | 일부 금액만 인출 가능 (세금 발생) | 법정 사유 외에는 일부 인출 불가 (전체 해지) |
| 수수료 | 보통 없음 (상품 보수만 발생) | 계좌 관리 수수료 발생 가능 (모바일은 면제 많음) |
💡 70세 투자자님을 위한 맞춤 조언
현재 상황에서는 다음 두 가지 기준에 따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관리가 편하고 돈을 나눠 쓰기 쉬운 곳"을 원하신다면? → 연금저축
* 유연성: 연금계좌에 넣어둔 돈 중 급히 일부만 필요할 때, 연금저축은 그 금액만큼만 찾아 쓰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IRP는 중간에 일부만 찾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 투자 자율성: 위험 자산(주식형 ETF 등) 비중 제한이 없어, 현재 ISA에서 운용하시던 방식 그대로 투자하기 좋습니다.
2. "최대한 안전하게 원금을 지키고 싶다면?" → IRP
* 안전장치: IRP는 법적으로 전체 자산의 30%를 반드시 예금이나 채권 같은 '안전 자산'에 담아야 합니다.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원금 손실 위험을 낮추고 싶을 때 강제적인 안전장치가 됩니다.
* 추가 납입 계획: 만약 ISA 만기 자금 600만 원 외에, 매년 추가로 900만 원까지 저축하여 세액공제를 최대로 받고 싶으시다면 IRP가 유리합니다.
⚠️ 주의하실 점
이미 70세이시고, ISA 만기 자금을 옮기는 것이므로 '5년 이상 납입' 같은 가입 기간 제한 없이 바로 연금으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옮긴 돈을 '연금'이 아닌 '일시금'으로 한꺼번에 다 찾으시면 세제 혜택(10% 공제)을 받은 만큼 다시 세금(기타소득세 16.5%)을 내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 10년 동안 나누어 받으시는 시나리오가 가장 절세 효과가 큽니다.
혹시 현재 소득(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따로 있으신가요? 소득 유무에 따라 세액공제율(13.2% 또는 16.5%)이 달라지므로, 이를 알려주시면 예상 환급액을 더 정확히 계산해 드릴 수 있습니다.

공무원연금 수령자입니다.
공무원연금을 수령하고 계신 상황이라면, ISA 만기 자금(600만 원)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 시 실질적인 **'세금 환급액'**이 달라집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세액공제 혜택 (현금 환급)
공무원연금 수령액은 과세 대상 소득에 해당합니다. ISA 만기 자금 600만 원을 연금계좌로 이체하면, 이체 금액의 10%인 60만 원이 세액공제 대상 금액이 됩니다.
* 환급 예상액: 종합소득 금액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7만 9,200원 ~ 9만 9,000원 정도를 이미 납부하신 세금에서 돌려받거나 내야 할 세금에서 차감받으실 수 있습니다.
* 포인트: 연금 수령액 외에 다른 소득이 적으시다면, 이 혜택은 확정적인 수익률(약 1.3%~1.6%)을 챙기는 것과 같습니다.
2. 연금저축 vs IRP, 공무원연금 수령자에게는?
퇴직 후 추가적인 근로·사업 소득이 없으시다면 **'연금저축계좌(연금저축펀드)'**를 더 추천드립니다.
* 가입의 편의성: IRP는 소득 증빙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연금저축은 누구나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어 절차가 간편합니다.
* 운용의 자율성: 주식 투자를 이제 막 시작하셨으므로, IRP처럼 '의무적으로 안전자산 30%를 채워야 하는' 제약이 없는 연금저축이 ETF 등을 자유롭게 매매하시기에 훨씬 편리합니다.
* 수수료: 많은 증권사에서 연금저축계좌의 관리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어 비용 면에서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
3. 주의할 점: '연금소득세'와 '종합과세'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ISA에서 옮긴 돈을 나중에 연금으로 수령하실 때 다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 분리과세 선택: 공무원연금 외에 연금저축에서 받는 연금액이 연간 1,500만 원을 넘지 않으면 3.3%~5.5%의 저율 과세로 끝낼 수 있습니다(분리과세).
* 금액 조절: 현재 투자금이 600만 원이므로, 이를 10년 이상 나누어 수령하신다면 공무원연금과 합산되어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 요약 및 추천 실행 전략
* 계좌 개설: 주식 거래를 하고 계신 증권사에서 **'연금저축계좌'**를 새로 만듭니다.
* 자금 이체: ISA 만기 후 60일 이내에 600만 원을 해당 계좌로 입금합니다.
* 세액공제 신청: 내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또는 연말정산 시) ISA 전환 금액에 대한 세액공제를 신청하여 현금을 환급받습니다.
* 재투자: 환급받은 돈과 원금으로 연금계좌 내에서 우량한 ETF 등에 계속 투자하며 자산을 키워나갑니다.
혹시 지금 ISA 계좌에서 삼성전자 같은 개별 주식 위주로 투자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ETF(지수 추종 상품) 위주로 투자하고 계신가요? 계좌 종류에 따라 옮길 수 있는 자산이 달라 답변을 보완해 드릴 수 있습니다.

개별주식 한 종목 외엔 모두 etf에 투자 중
공무원연금을 수령하시면서 주식 투자에 입문하신 점, 정말 멋지십니다! 보유하신 자산(삼성전자 + ETF)의 구성에 맞춰 ISA 만기 시 가장 효율적인 처리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연금계좌(연금저축/IRP)로 옮길 때는 주식을 '현금화'해서 옮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삼성전자 종목 처리 (가장 주의할 점)
연금계좌(연금저축/IRP)의 가장 큰 단점은 '국내 개별 주식(삼성전자 등)'을 직접 살 수 없다는 점입니다.
* 해결책 A (재투자): 삼성전자를 계속 보유하고 싶으시다면, ISA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긴 후 '삼성전자 비중이 높은 ETF'(예: KODEX 삼성그룹, KODEX 200 등)를 매수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 해결책 B (일반계좌): 삼성전자라는 '종목' 자체를 꼭 보유하고 싶으시다면, 그 금액만큼은 연금계좌로 보내지 말고 일반 주식 계좌로 인출하여 새로 매수하셔야 합니다. (단, 이 경우 연금 전환에 따른 10% 세액공제 혜택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2. ETF 종목 처리
대부분의 ETF는 연금계좌에서도 그대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 단, '인버스(하락에 투자)'나 '레버리지(2배 수익/손실)' ETF는 연금계좌에서 매수가 불가능하므로, 만약 이런 상품을 들고 계신다면 일반 ETF로 갈아타셔야 합니다.
3. 공무원연금 수령자를 위한 '절세 시나리오'
선생님처럼 공무원연금을 받는 분들에게는 ISA 만기 자금의 연금계좌 전환이 아주 매력적인 '보너스'가 됩니다.
* 자산 매도: ISA 만기 시점에 삼성전자와 ETF를 모두 매도하여 600만 원을 현금화합니다.
* 계좌 해지 및 이체: ISA를 해지하고 60일 이내에 **'연금저축계좌'**로 600만 원을 입금합니다.
* 세금 환급: 내년도 세금 신고 시, 이체 금액의 10%인 60만 원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습니다. 공무원연금 소득 때문에 내야 할 세금에서 약 8만 원~10만 원을 즉시 돌려받는 효과가 있습니다.
* 재입금 및 재투자: 세금 혜택을 챙긴 후, 연금계좌 내에서 다시 ETF를 매수하여 투자를 이어갑니다.
💡 추천 드리는 최종 결론
> "600만 원 전액을 '연금저축계좌'로 옮기시고, 그 안에서 우량 ETF 위주로 재투자하세요."
>
개별 종목인 삼성전자를 직접 못 담는 것은 아쉽지만, 10%의 세액공제 혜택과 연금계좌 내 과세 이연(배당소득세를 나중에 냄) 효과를 고려하면 이 방법이 훨씬 유리합니다. 삼성전자가 그리우시다면 삼성전자 비중이 큰 'KODEX 200' 같은 ETF가 훌륭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혹시 지금 이용하시는 증권사 앱에서 **'연금저축계좌'**를 만드는 방법이나, 삼성전자를 대신할 만한 ETF 종목 추천이 필요하신가요?

Chrome Ai 모드
주식 투자를 시작하신 지 얼마 되지 않으셨지만, 절세 혜택이 큰 ISA 계좌를 활용하고 계신 점은 매우 현명한 선택입니다. 70세라는 연령과 6백만 원 정도의 투자 규모를 고려했을 때, 3년 만기 시 가장 효율적인 처리 방법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전액 해지 후 연금계좌(연금저축/IRP)로 전환 (가장 추천)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기면 추가적인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노후 자금 관리에 가장 유리합니다.

* 추가 세액공제: ISA 만기 자금을 해지 후 60일 이내에 [연금저축]이나 [IRP]로 옮기면, 전환 금액의 10%(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비과세 혜택 확정: 해지 시점에 그동안 발생한 수익에 대해 일반형은 200만 원, 서민형은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고, 초과분은 9.9% 분리과세로 세금을 정산하게 됩니다.
* 주의사항: ISA 내 주식은 현물 그대로 옮길 수 없으므로, 반드시 전액 매도하여 현금화한 뒤 해지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2. 해지 후 ISA 계좌 재개설 ("풍차 돌리기")
비과세 혜택을 한 번 더 누리기 위해 기존 계좌를 깨고 새로 만드는 전략입니다.

* 혜택 초기화: 3년마다 해지하고 다시 가입하면, 비과세 한도(200만 원/400만 원)를 새롭게 부여받을 수 있어 장기 보유보다 절세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납입 한도 활용: 2026년 기준 ISA 연간 납입 한도는 2,000만 원이며, 미사용 한도는 이월되므로 재개설 시 더 큰 금액을 운용할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3. 만기 연장 (계속 투자 희망 시)
현재 보유한 주식을 팔고 싶지 않거나 세금 정산 없이 투자를 이어가고 싶을 때 선택합니다.

* 연장 신청: 만기일 전 영업일까지 해당 금융기관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연장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합니다.
* 단점: 만기 이후 발생하는 수익에는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지 않고 일반 과세(15.4%)가 적용될 수 있어, 수익이 많이 난 상태라면 해지 후 재가입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 70세 투자자를 위한 팁
* 건강보험료 및 기초연금: ISA 만기 자금을 연금으로 전환할 때 당장 건강보험료가 오르지는 않지만, 나중에 연금으로 수령할 때 소득으로 잡혀 기초연금 수급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안전 자산 비중: 주식 투자가 처음이시라면 만기 시점에 수익을 확정 짓고, 연금계좌 내에서 채권형 ETF나 배당형 상품으로 비중을 나누어 안정성을 높이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현재 투자 중인 6백만 원의 주식들이 수익이 난 상태인가요, 아니면 손실 중인가요? 수익 여부에 따라 해지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개별주식과 etf 등)에만 더 투자한다면 굳이 isa계좌를 만들 필요가 있나요?
Claude
좋은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국내 주식만 한다면 ISA의 메리트는 제한적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국내 주식(개별종목)은 원래부터 비과세입니다. 매매차익에 세금이 없고, 배당소득세(15.4%)만 부과됩니다. 따라서 ISA에 넣어도 절세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경우별로 나누면

| 투자 대상 | ISA 필요성 |
|---|---|
| 국내 개별주식 | ❌ 굳이 필요 없음 (원래 비과세) |
| 국내 주식형 ETF | 🔺 배당/분배금 절세 효과 약간 있음 |
| 해외 ETF (미국 S&P500 등) | ✅ ISA 효과 매우 큼 |
| 채권, 예금, RP | ✅ 이자소득 절세 효과 큼 |

국내 ETF는 어떨까요?

국내 상장 ETF는 분배금(배당)에 15.4% 세금이 붙습니다. ISA에 넣으면 이 부분을 비과세 한도 내에서 아낄 수 있습니다. 다만 6백만원 수준에서 나오는 분배금은 크지 않아 절세 금액 자체는 소액입니다.

70세 기준 현실적 판단
- 현재 ISA 계좌가 이미 있다면 → 유지하면서 계속 써도 됩니다
- 새로 만들 필요가 있냐고 물으신다면 → 국내 주식/ETF만 할 거라면 일반 계좌로 충분합니다
- 단, 나중에 미국 ETF나 채권 투자로 넓힐 가능성이 있다면 ISA를 열어두는 게 유리합니다

요약하면, 국내 개별주식 위주라면 ISA의 실익은 크지 않고, 일반 증권계좌로 투자하셔도 세금 면에서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Gemini
국내 주식과 국내 ETF만 투자하신다면 "꼭 ISA가 필요할까?"라는 의문이 드시는 게 당연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세법상 국내 주식 매매 차익은 대부분 비과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배당금과 특정 ETF, 그리고 손실 합산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보면 ISA는 여전히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투자 규모가 커질수록 그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1. '배당금'에 붙는 세금 15.4%를 아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같은 우량주나 배당형 ETF에 투자하시면 정기적으로 배당금이 들어옵니다.
* 일반 계좌: 배당금이 10,000원 들어오면 세금 1,540원을 떼고 8,460원만 입금됩니다.
* ISA 계좌: 세금을 떼지 않고 10,000원 전액이 들어옵니다(만기 시 비과세 한도 내). 이 돈을 바로 재투자할 수 있어 '복리 효과'를 누리기에 훨씬 유리합니다.
2. 모든 ETF가 '비과세'는 아닙니다
국내 주식형 ETF(KOSPI 200 등)는 매매 차익이 비과세지만, 다음과 같은 인기 ETF들은 수익의 15.4%를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 채권형 ETF, 레버리지/인버스 ETF
* 해외 지수 추종 국내 ETF: (예: TIGER 미국나스닥100, ACE 미국S&P500 등)
* 기타 섹터 ETF: (2차전지, 반도체 등 특정 테마 ETF 일부)
   이런 상품들에 투자하신다면 ISA 계좌 없이는 수익금의 상당 부분을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ISA에서는 이 수익들이 모두 비과세(한도 내)입니다.
3. '손익 통산' (가장 큰 장점)
이것은 일반 계좌에는 없는 ISA만의 '치트키' 같은 혜택입니다.
* 일반 계좌: A 종목에서 500만 원 벌고, B 종목에서 500만 원 잃었다면? 수익이 난 500만 원에 대해 세금을 매깁니다. (억울한 상황이죠.)
* ISA 계좌: 수익과 손실을 합칩니다. 위 경우 수익을 0원으로 봐서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습니다.
4. 금융소득종합과세 대비
공무원연금 수령자로서 다른 소득 관리가 중요하실 텐데, ISA에서 발생한 수익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연 2,000만 원 이상)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혹시 모를 세금 폭탄을 막아주는 안전장치 역할을 합니다.
요약: 이런 분이라면 ISA가 꼭 필요합니다
* "나는 삼성전자 배당금을 한 푼도 안 떼이고 다 받고 싶다."
* "국내에 상장된 미국 지수 ETF(S&P500 등)에 관심이 있다."
* "수익과 손실을 합산해서 합리적으로 세금을 내고 싶다."
현재 600만 원 정도의 규모라면 ISA의 혜택이 아주 크게 체감되지는 않으시겠지만, 투자 금액이 2~3,000만 원으로 늘어난다면 수백만 원의 세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혹시 지금 보유하신 ETF 중에 '미국'이나 '나스닥'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상품이 있으신가요? 그런 상품이 있다면 ISA 계좌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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