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좀 지나 영배를 단계식당에서 만나 삼겹살에 소주 4병. 2차로 여성 제자가 운영하는 치맥집에 가서 새벽 2시 가까이까지 엄청 퍼부었네.
파울라너란 생맥주 5잔씩이나... 겨우 처가에 도착해 잠에 빠졌네.
10시 경 억지로 일어나 처형댁에 가서 여러 가지 얻어 싣고 집으로...
옥동 조방낙지에 들러 점심 겸 해장술 막걸리 한통.


집 도착 후 또 잠으로 숙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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