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에 버스 내리는 곳에서 재훈이 아저씨 만나 6개월마다 모임 및 회비 이체 중단 얘기할라캤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 말못하고 계속해얄 듯.

2차 생맥주 마시고 버스 타러 가면서 재훈이 아저씨랑 같은 대화.

버스 타고 다이소 앞에서 내려 대공원길 걷다가


6천 걸음 쯤 채우고 집으로...
不老門은 꼭 통과할 때 터치하면서 염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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