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바지 사장님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엉덩이 64, 허벅지 35 34(XL) 바지를 재어보니 허리가 6cm나 더 크다면서 20일에 물건 들어오는 걸 보고 맞는 치수 바지를 보내 준다면서 기다려 달라네.
20일 지나면 자동으로 수취완료 되면서 더이상 권리가 사라질 것 같은데 미수령 신고 버튼을 눌러야 하나, 아님 믿고 기다려야 하나?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바지 수선 (0) | 2024.12.23 |
---|---|
비오뷰 주사 (0) | 2024.12.20 |
목마와 숙녀 - 박인환 (0) | 2024.12.15 |
기모 청바지 (0) | 2024.12.13 |
조국혁신당 당비납부 (0) | 2024.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