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억지로 만났다.
석연이 아저씨 아들 민규가 왕생로에서 커피 및 브런치 먹거리 장사를 한다캐서...
거게 앞 흑돼지 집에서 한 잔하던 중에도 아저씨는 배달로 바쁘고...
음주 후 가게 들러 이것저것 맛보면서 성의 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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