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1시에 출발. 병원에 도착하니 대기 중 환자들이 없어 곧바로 진료.
내년에 채혈 및 간 CT 촬영 때 폐도 함 찍어보자는데 과잉 검사는 아니겠제? 대기 환자도 별로 없는 게 쪼매 거시기하기도 하고, 처방전 발급에도 쫌 엉성한 모습도...
진료비 하이패스 수납 후 처방전에 약이 빠진 게 있어 재발급 받기도... 쩝~
그 와중에 내 혈압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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