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뜬금없는... by Oh.mogilalia 2024. 4. 25. 탁씨 아저씨랑 한 잔 묵고, 무거동에서 버스 타고 대공원 앞에 내려 정문 앞 호숫길 걸으며... 양팔 들고 묵주기도 1단 바치는 바오로가 있었네. 하면서도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팔이 아파 더는 못하겠어서 집으로... 우리 요한이, 원하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과 재미, 설렘이 있는 삶을... / 구거시간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저녁 (0) 2024.04.28 살치살 시즈닝 중 (0) 2024.04.27 탁씨 아저씨랑.. (0) 2024.04.25 남구보건소 (0) 2024.04.25 어제 (0) 2024.04.23 관련글 어제 저녁 살치살 시즈닝 중 탁씨 아저씨랑.. 남구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