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배달되어온 세척제로
에어플로우와 부스터 압력 센서 세척해 장착했다. 총주행거리 66,923 km
스로틀바디는 토욜 아침에 가부리 데리러 갈 때 경일상사에 들러 스로틀바디 가스켓 구입하고, 오후에 탈거해 세척해야겠다.
미리 준비는 마쳤다. 나사 체결 부위를 매직으로 표시.
혹시 나사 빠뜨릴까봐 렌치 복스알 연장 기구 안에 네이디움 자석 하나 안쪽에 붙혀놓고 작업하려고...
나사만 빠트리지 않으면 잘 될 것 같다. 다행히 스포티지QL 스로틀바디는 엔진룸 앞, 위쪽에 있어 탈거하기가 편하다.
자신있게 해 보자. 지난 번에 (-)접지 떼어내고 재장착하다 나사 2개랑 복스알 하나를 분실내지는 엔진룸에 드롭다운. ㅎㅎ
1회용 숟가락도 하나 구해야... 카본떡을 퍼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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