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천장 공사하는 분이 오셔서 3조각으로 천장 맞춰 올리고, 등이랑 환풍기 가설 후 천장 및 타일 옆 벽면에 항균(?) 반짝이 실리콘 바르는 걸로 3일차 공사는2시간도 못 걸려 끝났다. 이음새에 단차가 쪼매 보이는 걸 얘기해도 그냥 무시하네.
씨바~ 자잘한 걸로는 신경쓰지 말자.
공사 총괄 사장은 낮에 잠시 와 보일러 분배기 앞에 스테인레스 분전함 구조의 앞 덮개만 우레탄 본드폼 발라 놓고는 역시 금방 가 버렸다.
그래도 시간이란 건 필요할 듯... 타일이 제대로 마르고 양생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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