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소맥에 가라게와 감자 묵으면서 미드 뉴암스테르담, 디스이즈어스 보다가 맘이 변했다. 방문도 열어놓고, 오늘 점심 먹으면서 요한이 먹고 싶다는 냉라면 얘기로 의견도 나누고 비빔국수 묵고나서도 잘 묵었다고... 집을 나서면서도 밥때 연락하라고 막둥이한테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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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남동 책도 이래저래 심경 변화를...
어젯밤에 소맥에 가라게와 감자 묵으면서 미드 뉴암스테르담, 디스이즈어스 보다가 맘이 변했다. 방문도 열어놓고, 오늘 점심 먹으면서 요한이 먹고 싶다는 냉라면 얘기로 의견도 나누고 비빔국수 묵고나서도 잘 묵었다고... 집을 나서면서도 밥때 연락하라고 막둥이한테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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