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끼로 며칠을 잘 버티더니, 엊그제 이틀 간 셋째 녀석하고만 둘이 있다 보니 과식을...
첫날엔 감자튀김, 순살가라아게랑 막걸리 두 통.
어제 저녁에는 많은 양의 팟타이에
막걸리 한 통 비우고 두 잔 더 묵고 9시 경에 잠들었다가 밤 1시 좀 넘어 깨어나서는 지금껏 잠못들고 뒤척이는 중. 무협지 보다가 눈이 피곤하면 잘라카다가 언뜻 뭔가 생각나면 이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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