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미사 다녀왔다.
이번엔 판공 성사 보지 못했다.
쪼매 삶의 모습이 나아진 건지....
고백하려 해도 할 만한 게 없다.
이전에 늘 고백하던 내용과 비교해 보면
그나마 조금은 나아진 것도 같다만...
오만한 건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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