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니 녀석은 새벽 5시에 숙소로 돌아와서는 10시까지 잔다.
나도 할 일이 없어 침대에서 뒹굴뒹굴...
호텔 풀장에서 늦은 아침 겸 점심 먹고...
오후에 자전거 택시(?) 타고 시내로 나가
롯이얌 쌀국수 먹고, 또 도이창에 가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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