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외손주 지호 생일이다. 케잌 사라고 5만원 부치고 축하 메시지도 보냈다. 녀석 동생도 올해 생길 것 같다.
지금 기온이 15.9˚나 된다. 막둥이 제본하는 가게에 들렀다 학교에 태워다 주고 왔다.
아내도 알바 가고 집에 혼자 놀고 있다.
보일러 물넘침구 누수 문제는 기사가 와서 해결됐다.
3월 1일. 외손주 지호 생일이다. 케잌 사라고 5만원 부치고 축하 메시지도 보냈다. 녀석 동생도 올해 생길 것 같다.
지금 기온이 15.9˚나 된다. 막둥이 제본하는 가게에 들렀다 학교에 태워다 주고 왔다.
아내도 알바 가고 집에 혼자 놀고 있다.
보일러 물넘침구 누수 문제는 기사가 와서 해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