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대방어 호출 by Oh.mogilalia 2021. 11. 22. 진규가 더 큰 거 잡았다고 호출. 고등학교 친구들도 온다고 하고, 내가 아는 멤버는 양남에서 집가꾸고 있는 원덕이뿐이라 걸어서 느긋하게 도착. 제법 마이 묵고 파한 후에도 걸어서 집으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과 재미, 설렘이 있는 삶을... / 구거시간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욜, 어제 쉬고 (0) 2021.11.23 현명함의 정도 (0) 2021.11.22 다해 (0) 2021.11.17 좀 멀리까지 걷기 (0) 2021.11.17 대방어 (0) 2021.11.16 관련글 토욜, 어제 쉬고 현명함의 정도 다해 좀 멀리까지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