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반 경 아내 성당 가는 길에 태워다 주고 문수구장 지나 대공원 남문 앞을 돌아오면서 세팅 완료했다. 일부러 전방추돌신호를 켜 놓아도 별탈이 없네. 다행. 문디 같은 경고음도 음성모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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