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로 접어들어 며칠 간 비가 오더니 오늘 발코니 조적한 부위에서 빗물이 샌다. 쩝~
사장한테 문자 및 사진 보냈더니 뇌경색으로 마비가 와서 치료 중이시라고... 해서 쾌차를 바란다고... 우야꼬?
아~씨바! 이거 땜에 가슴이 갑갑하고 열불이 날라칸다. 사장한테 미안하다면서 사람 하나 보내달랬는데...
할 수 없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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