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때 거의 한 달 월급 정도의 금액을 주고 구입한, 독일산, 태엽으로 작동하는 뻐꾸기 시계. 어제 혹시나 하고 뻐꾸기 시계 태엽 부분을 정상으로 되돌렸는데도 시계가 정상 작동 중~ 태엽 스트레스가 다 풀렸나?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스 에라 운동화 하나더 구입 (0) | 2020.11.07 |
---|---|
가부리 담주 10일(화) 휴가 (0) | 2020.11.06 |
요한 반찬 택배 (0) | 2020.11.05 |
원하는 삶 (0) | 2020.11.04 |
이발 (0) | 2020.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