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3월 1일.
오늘부터 백수 생활 시작이다.
작은 일이라도 시작했으면 좋겠지만
절대 조급해 하지 않으리라.
느긋하게 조금씩 준비하면서
여유롭게 살기로 하자.
어제 요한이가 서울에 갔는데 좋은 결과물을 가지고 왔으면 좋겠다.
이 또한 느긋하게 지켜 보리라.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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