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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방어진 꽃바위에서...

by Oh.mogilalia 2019. 9. 30.
  11시 경 집을 나서 꽃바위가는 버스 타고 종점에 내리고, 무작정 바닷가 쪽으로 터벅터벅 걷다 보니 외국인 거리인가...
  여기서 점심 식사. 맛있다.

  밥 먹은 후 걷다보니 이전에 걸었던 슬도 등대랑 방파제가 나오고 걸어서 울기등대공원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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