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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태영이

by Oh.mogilalia 2019. 9. 11.
  어제 오후 6시 30분 경, 태영이가 집에 와 배 두 박스 가져다 주고, 같이 고인돌삼겹살 집에서 대패삼겹살과 소맥으로 2시간 정도 즐기다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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