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몇 번을 자다깼는지... 7시 좀 넘어 씻고, 짐싸고... 9시 30분 경 숙소 주인장에게 고별 인사 전하고, 그랩카 불러 40바트 주고 공항 도착. 비행기도 제 시간에 출발하고,
잘 내리긴 했는데,
마음이 급했나 보다. 공항 청사를 벗어날 생각은 않고 7번 게이트만 죽어라고 찾다 길을 잃고 짧은 말로 더듬어 7번 게이트를 찾았고, S1 버스를 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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