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근로자복지회관, 11시 30분. 애들 얼굴 대하기도 그렇고 해서 일찍 다녀왔다. 신랑 오길 기다리다 만난 안병호란 친구에게 부탁한 인증샷. 살림은 서창에서 차린단다.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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