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달게 되는 제목, 지금... 좋은 말이다.
살아가는 순간순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아야...
막걸리 몇 잔과 포스팅한 블로그 글들 읽다가 제멋에 빠져 사진 찍고 또 글 하나 남긴다.. 수술 이전에도 조금 알딸딸한 상태가 좋다. 특히 오늘 굴대회 모임날인데도 일부러 피하고 그냥 넘기기 뭣해서... 아내랑 딸애랑 한 잔 하다가 혼자 방에 들어와 한 잔 더...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담주부턴 그림도 다시 차근차근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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