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께 울산역에서 딸애 만나 티맵 안내대로 막힘없이 처가에 8시경 도착. 저녁 겸해서 용이랑 오목이랑 막걸리로...
어제 5시경 고속도로로 해서 집으로.
오늘 오목 녀석은 또 부산으로. 푹 빠졌나 보다. 어제 사진은 보니 착해 보이고 인상도 좋아 다행이긴 한데... 모든 게 좋은 분의 뜻에 맞았으면...
손주 녀석은 생각보다 잘 크는 것 같아 다행.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니 더 바랄 것도 없다만 딸애 혼자 너무 힘들 것 같다.
특전미사 참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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