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넘어서야 풀잎관 3권 독파하고 눈을 뜨니 8시 반 쯤. 가부리는 깨우지도 않고 갔나보다. 11시 넘어 아내를 부산 분도명상의집에 태워다주고, 오는 길에 어무이한테 잠시 들렀다가...
오후 4시 반 쯤에 김중령이 내려왔다면서 잠시 아파트 마당에서 얼굴 잠깐 보고, 막둥이 올바른치과에 태워다 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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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넘어 '포르투나의 선택'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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