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덕이가 못 와서 둘이서 묵고, 버스 타고 동네 내린 후
언제, 무엇을 선택하라는 겁니까?
아직은 알 수 없어. 때가 되면 알게 될 걸세.
그때는 전혀 선택처럼 느껴지지 않을 거야. 운명처럼 느껴질 거야. 보고 나면 미소가 지어질 걸세. 선택이 너무 분명해질 테니까.
최근 하루 한 끼 고집하면서 상대적으로 쌀누룽지가 너무 좋아... 이가 상하지 말아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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