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3학년 때, 미술 실기 대회 때마다 석고 데생 부분만 고집스럽게 참가해 입상도 다수 해내었기에
당시엔 눈대중만으로도 거의 완전하게 대상의 형태를 그려내었는데
최근엔 눈대중만으로는 도무지 믿기 어려운 상태라...
좌표를 자로 재어야 할 형편이라 그림을 그린다고 하기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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