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성당에서 가져온 책상을 28일 대자 베드로 씨가 와서 조립하고
오늘 다시 오셔서 구멍도 내고 작은 수납칸 하나 만들고
안방에 제대로 된 모습으로 설치했다.
화장실에 내 옷 보관하기로 하고
지금 안방에 내 옷들로 지저분하기 그지없다.
아내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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