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색 배송이 늦어진다는 문자 받았는데
이거 뭐 죄송하다는 말로만으로 될 건지~
근 한 달가까이 목을 빼고 기다렸는데 또 근 한 달을 더 기다리라니~
사은품 이벤트도 배송비를 물게 갑자기 변경을 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계속되네.
예약구매가 잘 되니 배가 부른 건지, 소비자가 봉인가?
신뢰가 완전 바닥으로 추락이네요.
당장 구매 취소하고 싶지만 기다린 게
1:43 AM
리뷰 사은품 이벤트가 변경되었네요. 지난 1월 초에 4차 예약 구매할 때는 분명 3번 이벤트 참여한 사람과 주문자가 동일한 이름의 주문내역이었는데 갑자기 택배비를 부담하라고 이렇게 변경되니 황당하네요~ 데일리를 믿고 예약 구매한 소비자에 대한 도리가 아니네요. 이벤트 공지를 변경한 시점에 맞춰서 적용하든가 해야지 분명 제가 1월8일 예약구매할 때는 안그랬는데... 씁쓸하네요~ 이거 뭐 시키면 시키는 대로 따라야 하는 건지... 돈만 많으면... 쩝~
1:44 AM
크림색 배송이 늦어진다는 문자 받았는데 이거 뭐 죄송하다는 말로만으로 될 건지~ 근 한 달가까이 목을 빼고 기다리며 곧 오겠지 했는데 또 20여 일을 더 기다리라니~ 사은품 이벤트도 배송비를 물게 갑자기 변경을 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계속되네. 신뢰가 많이 떨어지네요. 게시판 글들은 왜 공개글로 선택은 막아놨는지? 쩝~ 나이 60 후반에 갑자기 에어프라이어에 Feel이 꽂혀 헤어나지를 못하니 헛 산 건지 원~ 아님 포토리뷰사은품이나 같이 보내주면 좀 나을려나? 노탐이라 해도 뭔가 보상은 있어야 하지 않을런지~ 게시판 담당자님도 사장한테 똑소리나게 전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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