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림이가 뱅기표를 구입해 보내줘서 오후 3시45분 제주항공 편으로 제주도에 간다.
12시 40분에 집을 나서, 시내버스 타고 신복로터리에서 1시 태화로터리 출발 공항리무진을 10분경에 타고 2시경에 공항 도착.
12시 40분에 집을 나서, 시내버스 타고 신복로터리에서 1시 태화로터리 출발 공항리무진을 10분경에 타고 2시경에 공항 도착.
공항 리무진 버스 안
곧바로 오른쪽 구석에 있는 제주항공에 가서 탑승 수속. 이 뱅기도 연발이라 무협지로 시간 때우고 있는 중.
제주에는 5시 경에 Gate5에서 용규를 만나고 녀석이 가지고 온 차를 타고 요트로 가서, 첫 저녁은 김녕리 마을의 삼겹살 집에서... 막걸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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