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요한 휴가 올 때 다녀간 후. 4 시 경에 울산역으로...
어제 저녁에 나가서는 오늘 새벽 3시 훨씬 넘어 들어온 거 같다. 안방 비워줬는데도 안 오길래 내가 들어가 자 버렸다. 오늘 대부 서 주기로 하고선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는 놈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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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아이들과 함께 라라코스터로 가서 오목이가 사는 밥 먹고... 엄청 무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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