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4시 좀 넘어 잠이 깼다. 안개등 땜에 맘이 부풀었나? 헐~
잠을 청하기는 걸렀고
전화기로 네이벙 댓글 달린 거 둘러 보고
어제부터 자기 전에 전화기로 기도 들으며 밤기도 바치고
오늘은 아침에 아침기도와 묵주기도 5단을 다 바쳤다.
씻고 가부리 태워다 주고
곧바로 울산남구모터스로...
도착하니, 전에 도장 담당 아저씨인가가 억수로 퉁명스럽게 대하네...
키 던져 주고 버스 타고 출근.
전무이사한테 문자 보내놨는데 제대로 잘 되겠지.
도어스커프 물 고이는 거랑, 후진시 기어 변속 충격 및 소음 등이 사라졌으면...
좀있다 은행게 가면서 돈을 찾아야...
그라고 새벽에 아내에게 안개등 달고 싶다고 문자로 보내고
썬팅도 알아본다고 하니 그래란다. 부드럽게...
주행거리 1,946 km 총비용 410,000 원
'잡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어컨 필터 (0) | 2016.06.04 |
---|---|
네이버 스포티지 차량 카페에 질문한 글 (2) | 2016.06.01 |
자꾸 이상한 변화가... (0) | 2016.05.30 |
Can't find my way home - Blind Faith(Steve Windood) (0) | 2016.05.27 |
삼성 카앤모어 멤버스주유소 (0) | 2016.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