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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25

4월 16일 딸애랑 지호 내려옴, 교우회 모임. 12시 조금 넘어 아내랑 울산역에... 12시 50분에 도착. 태우고 오다가 점심. 갈비탕. 집에 오는 길에 손주 이발. 6시 모임 땜에 5시에 집을 나서 태화강까지 간선도로 따라 가서, 강변길로 걸어 안동민물에 도착. 막길리 몇 잔 마시고 당쿠 치고 집에 도착해... 10,991 걸음 2019. 4. 16.
교우회 모임 어제, 노방촌에서 교우회 연말 부부모임. 똘은 성당 일로 바빠 불참. 공룡아저씨 차 타고... 막걸리 1통 반 정도로... 2017. 12. 20.
문상 지난 토욜, 4일엔 칠곡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에 고두환 회원 장인상을 당해 이종찬, 최종건과 내차 운전해 다녀왔고, 오늘은 이남정 부친상을 당해 중앙병원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저녁 먹고 좀 앉아있다 올라왔다. 술을 많이 못하다 보니 오래 있기도 그렇고 해서... 좀 그렇긴하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제법 봤다. 사공홍, 윤재선, 홍성천, 홍건선 등... 2017. 11. 7.
불영 민박 2017. 8. 11.
교우회 피서, 비가 엄청 2017. 8. 10.
교우회 모임 남자탕에서 모임. 종찬, 종건, 석연, 준기, 광래, 인찬... 7명이 막걸리랑 먹고, 당구 치고 비 좀 맞으면서 집으로... 낮엔 가부리 전자통장 계좌 땜에 농협에 들러 해결. 입금하고... 2017. 6. 20.
교우회 사량도... 19일 오전 7시 울주군청에서 출발, 기장 들러 장환 성님 태우고 사량도로... 11시 배 타고 들어가 중국집 해물 짬봉과 해물 짜장면으로 점심. 엄청 맛있었음. 이곳 저곳 다니면서 낚시질. 나는 역시 관망. 이번에 수확이 영~ 20일 아침에 낚시 갔다가 오면서 뿔고동, 갑오징어 등 사 가지고 온 걸로, 전날 남정이가 잡아온 우럭 등으로 만든 매운탕과 아침으로 포식. 물론 밥은 내가 했고... 오후 2시 배 타고 나오기 전에 인찬이가 잡은 감성돔 손바닥 만한 것과 기타 잡어들과 문어로 포식. 배에서도 문어로 전을 펴고... 오며가며 석연이 차량 내가 운전하고... 길이 막혀 7시 이전에 가까스로 도착. 주말에 내려온 오목이랑 7시 미사 참례하고, 만들어준 내비 전용 갤S4 장착해 주고... 녀석은 10시.. 2016. 11. 21.
교우회 모임 어제도 무난하게 마치고 퇴근 후 교우회 모임으로 옥동 '男다른감子탕'에서... 6명. 막걸리 한 잔 하고 당구 치고(맘을 비우고 쳤더니 쿠션과 가락구는 내가 다 끝냈다는...) 팥빙수 먹고 집으로... 8월 15일에 불영계곡 쪽으로 놀러 가기로... 2016. 7. 20.
교우회 모임 오전에 근력운동 맛배기로 이것저것 하다가점심 먹고 남산으로 올라 깔딱고개 쉬지 않고 올라대공원으로 해서 집으로… 약 7km. 2시간 20분 소요.샤워하고 좀 쉬다모임에 참석.국대오리. 음식값은 고마움으로...식사 후 당구장. 모임 나갈 때아내랑 오딸이 내 일로 한참동안 통화를 길게 하더니그예, 딸애한테 실토를 했다네. 괜한 걱정만 하는 거 아닌지 몰라. 오늘 걷기 : 7.75 km 2015. 6. 23.
규복 아저씨와 광래 낮에 규복이 아저씨 만나쑤구레 국밥 묵으면서치료 경과 궁금해 하기에… 식사 후 두광중학교로…헌배 얼굴 보고집으로. 5시 반 경 광래 만나경과 얘기하고 교우회 성금 50만원 주네.괜히 미안타. 똘 아플 때도 그랬는데,모임에 모아놓은 돈도 없는데…나의 무분별한 생활 탓이라 디기 미안타.나 땜에 또 묘한 규약을 만들었나 보다. 내일 만나 죄송과 감사 인사 드려야지… 2015. 6. 22.
LG-KV4200(KTF 번호 이동) 토요일 오후 2시 교우회 가을 낚시 여행 울주군청에서 출발 - 남해 도착 6시경 민박 잡고 소주, 화투 치다가 남정이랑 조금 다툰 것 같은데 기억 전무. 담날 배타고 섬에 갔다. 다른 친구들 낚시 하고 나는 회뜨고... 아들놈 전화 오는 거 받으려다가 전화기 바다에 풍덩. 헉~ 오늘 인터넷으로 삼성공무원복지몰에서 KV4200 모델로 KTF 번호이동 가입. 단말기 값이 90원이라 결재가 안되어 USB 충전 미니 랜턴 함께 구입. 언제 올려나? 2008. 10. 23.
손해가 막심하다. 손해가 막심하다. 휠타야 25만원 주고 구입해 5개월 타고18만원에 팔아 묵고... 트레드 더 적게 남은데다 휠에 기스가 많은 걸 20만원 주고 구입하고...장사까지는 아니더라도 계산에 너무 어둡다. 조급함 때문인지...이놈의 50이 넘어도, 지천명에 불혹은커녕혹함에 미쳐 버린 것 같다. 목요일은 교우회 모임인데우짜꼬? 또 전화 오먼 안간달 수도 없고... 오늘은 레지오....거기다 특강까지. 특강은 그렇다 치더라도레지오는 도대체 재미가 없다.이 인연을 뿌리쳐야 하나? 힘들다.사람을 미워하다 보니...단장님의 신앙심이야 인정이 되지만성격상 잘 맞지 않는 것 같다.그보단 지랄 같은 내 성격 탓이겠지만.... 생각을 바꾸려 해도 잘 되지 않는다. 끝.. 2007.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