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저씨들은 벌써 굴대회와 10년지기가 되었다.
정진규, 이찬근, 박원덕, 김헌배 님으로 이루어진 이 모임은 굴대회 모임의 태동기였던 1990년대 당시에 울산 대현중학교에 같이 근무하며, 情과 술로 이어지는 끈끈한 동지애는 아직도 끊임없이 돈독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참 대단한 아저씨들이다. 알짜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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