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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545

아름다운 책들 2021. 6. 26.
조선일보 폐간 2021. 6. 23.
길 잃은 더불어민주당 작년 12월 이후 페북 접근 아니 하다가, 최근 훔쳐보듯 했는데 역시나~ 마음 접어야~ 이젠 투표도 안녕이닷! 2021. 6. 23.
재밌는 사진들 2021. 6. 15.
피포페인팅 2021. 6. 14.
967로또 2021. 6. 12.
조국의 시간 책 왔다 주문 후 딱 1주일만에 왔다. '책을 펴내면서'에서부터 목이 메인다.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일에 서문 쓰셨단다. 2021. 6. 10.
966 Lotto 2021. 6. 4.
조국의 시간 2021. 6. 3.
불편한 대한민국 실상 2021. 6. 1.
버번 위스키 Wild Turkey 아메리칸 위스키로는 사실 우리에게는 짐빔이나 잭다니엘이 유명하지만, 버번 입문 3대장은 이게 아니라 버팔로 트레이스, 와일드터키, 메이커스 마크로 꼽히기에 그 술들을 접해보자는 생각을 꽤 했었더란다. 그래서 와일드터키와 메이커스마크 중에 무얼 살까 고민을 하다가, 이번에는 와일드터키101로 선택을 한다. 셋이서 마시는 거니 한 병으로 더 취하려면 아무래도 도수가 높은 101이 더 나을테니깐...? 1869년에 창립되었다고 하고 와일드터키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1940년 증류소장이 야생 칠면조 사냥을 가게 되었고, 이때 맛을 본 친구들이 나중에 그 때 그 야생 칠면조 위스키 라고 해서 이름이 그렇게 되었다나.. 배럴 넘버와 마스터 디스틸러의 서명이 들어가 있다. 이름이 101인 이유는 프루프가 101이.. 2021. 5. 31.
정경심 교수 사건 증거 조작 검사 및 수사관 감찰 진정 2021.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