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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544

대출 도서 목록 2022. 5. 7.
추리소설 2022. 5. 7.
~い 형용사 부정 かわいい (귀엽다) → かわいくない いい (좋다) → よくない 2022. 4. 24.
43인치 TV 제품속성 기본사양 TV화면크기 109.22cm(43인치) 형태 평면형 종류 QLED 디스플레이 해상도 UHD(4K) 화면비율. 16:9 주사율 60Hz 기술 HLG, HDR10, QLED(메탈퀀텀닷), 돌비비전, 퀀텀닷 밝기 400CD 화질 명암비. 5,000:1 동적명암비 5,000,000:1 응답속도 6ms 인공지능프로세서 MT9612 내장스피커 음향 12W(2채널) 음향기술 돌비애트모스 스마트기능 스마트 유튜브, 구글어시스턴트, 넷플릭스5.1, 웨이브, 크롬캐스트, Disney+, 안드로이드11 인터랙션 음성인식 공유기능 파일공유 DLNA 화면공유 스크린미러링, 미라캐스트, 스마트뷰, 구글캐스트 부가기능 WiFi, APP설치, 스피커내장, 블루투스5.0, 2.2초 퀵부팅, 플리커프리, HDMI AR.. 2022. 4. 23.
일본어 공부 https://yozora.main.jp/ https://we-xpats.com/ko/guide/as/jp/ https://we-xpats.com/ko/guide/as/jp/category/japanesee/ 2022. 4. 17.
高瀬舟 - 森鴎外 高瀬舟(たかせぶね)は京都の高瀬川(たかせがわ)を上下(じょうげ)する小舟である。徳川時代に京都の罪人が遠島(えんとう)を申し渡(され)ると、本人の親類が牢屋敷(ろうやしき)へ呼び出されて、そこで暇乞(いとまご)いをすることを許された。それから罪人は高瀬舟に載せられて、大阪(おおさか)へ回されることであった。それを護送するのは、京都町奉行(まちぶぎょう)の配下にいる同心(どうしん)で、この同心は罪人の親類の中で、おも立った一人(にん)を大阪まで同船させることを許す慣例であった。これは上(かみ)へ通った事ではないが、いわゆる大目に見るのであった、黙許であった。 当時遠島を申し渡された罪人は、もちろん重い科(とが)を犯したものと認められた人ではあるが、決して盗みをするために、人を殺し火を放ったというような、獰悪(どうあく)な人物が多数を占めていたわけではない。高瀬舟に乗る罪人の過半は、いわ.. 2022. 4. 17.
白 - 芥川龍之介 一 ある春の午(ひる)過(す)ぎです。白(しろ)と云う犬は土(つち)を嗅(か)ぎ嗅ぎ、静かな往来(おうらい)を歩(あるく)いていました。狭(せま)い往来の両側(りょうがわ)にはずっと芽(め)をふいた生垣(いけがき)が続(つづ)き、そのまた生垣の間(あいだ)にはちらほら桜(さくら)なども咲(さく)いています。白は生垣に沿(えん)いながら、ふとある横町(よこちょう)へ曲りました。が、そちらへ曲ったと思うと、さもびっくりしたように、突然立ち止ってしまいました。 それも無理はありません。その横町の七八間先には印半纏(しるしばんてん)を着た犬殺しが一人、罠(わな)を後(うしろ)に隠したまま、一匹の黒犬を狙(ねら)っているのです。しかも黒犬は何も知らずに、犬殺しの投げてくれたパンか何かを食べているのです。けれども白が驚いたのはそのせい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見知らぬ犬ならばともかくも、今犬殺しに狙わ.. 2022. 4. 17.
시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의 (1923) https://www.aozora.gr.jp/cards/000879/files/149_15204.html ​ある春の午(ひる)過ぎです。白(しろ)と云う犬は土を嗅(か)ぎ嗅ぎ、静かな往来を歩いていました。狭い往来の両側にはずっと芽をふいた生垣(いけがき)が続き、そのまた生垣の間(あいだ)にはちらほら桜なども咲いています。白は生垣に沿いながら、ふとある横町(よこちょうへ曲りました。 어느 봄날 오후였습니다. 시로라고 하는 개는 땅을 킁킁거리며 조용히 왔다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오가는 좁은 길의 양쪽에는 싹을 낸 담장이 이어졌고, 그리고 그 담장의 사이에는 드문드문 벚꽃 같은 것도 피어 있습니다. 시로는 담장을 따라가며 휙 어느 골목길로 접어들었습니다. *芽をふく(芽を吹く; 메오 후쿠): 싹.. 2022. 4. 17.
중국어 구문들 我眞的很抱歉 wǒ zhēn de hěn bàoqiàn 정말 미안해요. 接下来 jiē xià lái 다음은. 이하는. 少贴士 shǎo tiēshì 贴士 tiēshì 광동어 팁(tips). (→小账(儿)) 救命 jiù mìng 상투어 “사람 살려!” 동사 목숨을 구하다[살리다]. 인명을 구조하다. [황급히 구조를 청하여 부르짖는 말] 饶命 ráo//mìng 동사 목숨을 살려 주다 2022. 2. 19.
술 칼로리 안주종류 / 열량(kcal) 1인분 돼지고기 보쌈 / 741 만두튀김 / 230 부대찌개 / 510 파전 / 270 닭꼬치 / 500 소시지야채볶음 / 161 닭갈비 / 423 쭈꾸미볶음 / 147 양념치킨 / 380 두부김치 / 120 마른오징어 / 353 골뱅이무침 / 52 2022. 2. 18.
니벨룽겐의 반지 전야(前夜) "라인의 황금" Das Rheingold. 니벨룽의 반지의 서두에 해당되는 부분이며 발키리부터 본격 진행되는 오페라 서사의 배경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1부가 아니라 전야제에 해당한다. 즉 2시간 30분짜리 엄청나게 긴 프롤로그라고 보면 된다. 단막 구성이고 4부작 가운데 가장 공연시간이 짧지만 많은 이야기가 다뤄지기 때문에 상당히 긴박하게 진행된다. 1장: 라인강 신비롭고 몽환적인 서주가 끝나면 강속에서 세 명의 라인강의 처녀들이 헤엄치고 있다. 세 처녀의 이름은 보글린데(Woglinde), 벨군데(Wellgunde), 플로스힐데(Flosshilde). 이때 이 세 처녀들을 좋아하는 난쟁이 알베리히가 등장하여 처녀들을 뒤쫓아 다니기 시작하고 처녀들은 알베리히를 피하면서 놀려먹.. 2021. 11. 6.
[경향신문 세상읽기]검사 선서의 배신과 권력욕망 강수돌 고려대 명예교수·세종환경연합 난개발방지특위 위원장 2021.10.30 03:00 가난한 농어촌 출신 청년이 있었다. 아버지가 ‘양아치’에다 힘깨나 썼기에 아들도 학교에서 ‘어깨’로 통했다. 어느 날 집에 왔는데, 그 위대한 아버지가 한 신사 앞에 무릎을 꿇고 목숨만 살려 달라며 빌고 있었다. 검사였다. “저게 진짜 권력이다!” 그 순간, 청년이 바뀐다. 노~력 끝에 서울법대를 거쳐 검사까지 됐다. 그러나 검사라고 모두 ‘힘’ 있는 건 아니었다. 99%는 하루 30건 이상을 처리하는 ‘3D 노동자’일 뿐, 힘은 오로지 1%에 있었다. 이른바 ‘정치검사’! 그들은 마치 김치를 익히듯, 사건 또한 비밀 창고에 잘 삭혔다가 필요시 꺼냈다. 이슈로 이슈를 덮기! 언론도 동조했다. 그렇게 그들은 재벌도 정치.. 2021.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