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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

3월 27일 : 두싯리조트 in 치앙라이

by Oh.mogilalia 2014. 3. 27.

어제, 아니 녀석은 새벽 5시에 숙소로 돌아와서는 10시까지 잔다.

나도 할 일이 없어 침대에서 뒹굴뒹굴...

 

호텔 풀장에서 늦은 아침 겸 점심 먹고...

 

 

 

 

오후에 자전거 택시(?) 타고 시내로 나가

 

롯이얌 쌀국수 먹고, 또 도이창에 가서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