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22 라오 항공 끝내 줌 13시 5분 출발 뱅기가 12시 50분에 발통을 굴리더니 활주로로 들어가 12시 53분에 이륙. 베리굿 2018. 12. 2. 2018.12.02. 참 무식하다. 바보다. 일단 영어 단어 공부라도 좀 해야... 지금 공항인데, 공항이 작다고 체크인도 눈에 띄는, 어느 한 곳에서만 하는 줄 알고 줄을 섰다가 조끔 후에 보니 방콕항공. ㅎㅎ~ 자리를 옮겨 라오항공 라인 찾았고 또 대충 그렇겠지 하고 Vientiane 줄에 서서 바우처와 여권을 내밀었더니 치앙마이~ 하고 묻길래 오케이~하고 뱅기표를 받고 나오니 저쪽에 치앙마이 발권 라인이 따로 있네. 쩝~ 출국장을 들어설 때도 Domestic 라인에 섰다가 또 빠꾸 먹고...여하튼 밥오. 아침 식사는 오늘도 죽 먹고, 짐 챙긴 후 TV보다가 픽업 차량이 와 둘이서만 밴 대절해 공항으로... 공항 점심은 팟타이로... 프로펠러 뱅기라 고도 및 속도는 제트엔진 절반 수준임. 근디 조용함. 2018.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