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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56

점심 후 꽝시폭포로... 까오쏘이, 이름없는... 알고 보니, 이 집이 아니라 옆옆집이라는... 그래도 맛은 늘... 오후엔 꽝시폭포로... 미니밴 자리 다 채울 때까지 온 시내를 이리저리 돌다가 2시 좀 넘어 14명 다 채우고는 출발. 도착은 3시경. 5시까지... 우기가 끝난 뒤라 그런지 4년 전과는 달리 수량이 많아보여 멋지다. 2018. 11. 30.
2018.11.30. 몸이 곤해서 일찍 잠들었다. 4시 넘어 잠깐 깨기는 했으나 푹 잔 것 같다. 어제는 밤새도록 전전반측. 게다가 스타렉스의 고통이 푹 잠들게 도왔나 보다. 탁발 체험은 이미 지나가 버렸다. 내일에나... 오늘 꽝시폭포는 일단 나가서 합의를... 7시 경 거리 구경 나섰다. 씨앙통 사원 구경 후 바로 옆에 위치한 국수집에서 아침 식사. 까오삐약 무카이에 누룽지, 비어라오 1병. 한인 노바여행사에서 13:30 꽝시폭포 투어만 예약. 5만낍/1인. 2018. 11. 30.
2018.11.29. 방비엥 방비엥 아침 산책 절대로 타서는 안될, 10시 출발, 미니밴. 픽업하러 오는 뚝뚝을 보고 눈치를 챘어야... 방비엥 북부 터미널로 태워 가더니 아뿔싸, 현대 스타렉스다. 비실거리는 낡은, 에어컨도 안나오는... 10시 출발한 차가 루앙프라방엔 오후 4시 50분에 도착. 무려 6시간 50분을... 기사 녀석도 일부러 부애 채울려고 그러는지 산길이 아닌 곳에서도 시속 40km 정도의 속력으로만 달리는 데다 관광객 전용이 아니라서 몇몇 현지인들도 태워 중간중간에 내리고 태우는 건 그렇다쳐도, 중간에 난데없이 간선도로를 벗어나 산길로산길로 접어들어 가는 것도 그렇고, 더해서 한 현지인과 주고받는 고성의 대화와 바깥으로 수시로 뱉아내는 침(운?이 좋아서인지 기사녀석 뒷자리에 앉아 내내 침세례 받을까 공포에 쌓였었.. 2018. 11. 29.
2018.11.28. 3일째 방비엥 탐짱 동굴 2018. 11. 28.
11월 27일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2018. 11. 27.
2018.11.27. 비엔티안 컵짜이더 첫째날 저녁 - 컵짜이더 식당에서... 2018. 11. 27.
2018.11.26. 첫째 날. 간다. 2018. 11. 26.
RR 6.0 Oreo Official로 Galaxy S5 더이상 롬질은 엄따. 파이 오피셜 나오기 전엔... 2018. 11. 25.
lineage 16.1 pie for galaxy s5 리니지 16.0 https://www.google.co.kr/amp/s/www.cyanogenmods.org/forums/topic/lineage-os-16-for-galaxy-s5-korea-g900k-l-s/%3famp twrp https://androidfilehost.com/?w=files&flid=167426&sort_by=date&sort_dir=DESC 16.1 rom https://androidfilehost.com/?w=files&flid=283606&sort_by=date&sort_dir=DESC&ez_cid=CLIENT_ID(AMP_ECID_EZOIC) 2018. 11. 24.
오늘... 점심 후 아내랑 E마트에 가서 스텐김치통 3리터, 4.7리터 두 개 세트 25.000원 두고 구입. 탁 아저씨 집에 가서 막걸리에 전어, 뱅에돔으로 즐기면서 여행 준비 마무리. 2018. 11. 24.
대청마루 모임 아키맨님 사무실에서... 2018. 11. 23.
S5 iFace 커버 11번가에서 택배비 포함 4,500원 구입. 배송이 늦어질까 조바심. 알리에서 구매한 3구 USB충전기는 아직도 중국에 있나 보다. 써글놈들. 희안한 게 어떤 건 1주일도 안걸리기도 하고, 어떤 건 순 엉터리 물건이 오기도... 쩝~ 2018.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