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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움직여야…

by Oh.mogilalia 2015. 6. 17.

9시 넘어 일어났다.

아내가 차려놓은 아침, 부리나케 비우고,

할일없어

설겆이,  청소기 돌리고, 빨래도 널고…


뭐 좋은 거 없을까?

각종 문화강좌 같은 거나 챙기고 다닐까?

좀더 고민해야…


오늘 걷기 : 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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